‘진짜사나이’, 논란 발빠른 사과...다시보기 중단+재편집 [종합]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5.11.29 23: 22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가 이이경의 주민등록번호가 노출되고 부적절한 배경음악이 사용된 것에 대해 발빠르게 사과한 가운데, 해당 영상을 홈페이지 다시 보기를 중단했다.
MBC의 한 관계자는 29일 오후 OSEN에 “문제가 된 영상은 홈페이지 다시보기를 내린 상태”라면서 “재편집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이이경 씨와 시청자 분들에게 다시 한 번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앞서 이날 방송된 ‘진짜사나이’는 이이경의 주민등록번호가 노출되고, 일본 군가가 흘러나와 논란이 일었다.
제작진은 2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1월 29일(일) ‘진짜사나이’ 방송 과정에서 제작진의 부주의로 부적절한 배경음악이 방송되고, 또한 배우 이이경 씨의 주민등록번호가 모자이크 처리가 안 된 상태에서 잠시나마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일이 있었다”라고 알렸다.
이어 “저희 제작진은 시청자 여러분들과 배우 이이경 씨, 그리고 군 관계자분들께 머리 숙여 진심으로 사과말씀 올린다”라면서 “앞으로 다시는 이런 실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작과정에서 더욱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다”라고 사과했다.
또한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말씀 올린다”라고 거듭해서 사과했다. 제작진은 부주의로 인해 실수를 한 부분에 대해 발빠르게 사과하며 논란을 더 이상 키우지 않고 있다. / jmpyo@osen.co.kr
[사진] '진짜사나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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