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브라질 미스 범범(Miss Bumbum) 대회에서 우승한 수지 코르테즈가 브라질 남성잡지 커버 촬영을 위해 마이애미 해변에서 그녀의 관능적인 모습을 표출했다.
그녀는 이번 촬영 기간중 인터뷰에서 게이로 판명된 전 남자친구가 있었다. "내 침대에서 다른 남자와 동성애를 즐기는 남친을 목격했다. 이후 전 남친 이름이 새겨진 팔에 문신을 제거했으며, 아주 끔찍한 경험이었다며 고백했다."
수지 코르테즈는 지난 11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2015미스 범범(Miss Bumbum) 대회에서 가장 아름다운 엉덩이를 가진 미인으로 선정되었다.

'미스 범범 브라질'은 최고의 엉덩이를 가진 미인을 선발하는 대회다.
[사진] TOPIC=Splashs.com(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