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신연재 인턴기자]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한 모바일 OS ‘윈도우 10 모바일’의 지원 중단 시기를 기존 2019년 1월에서 2018년 1월로 앞당겨 이에 대한 대비의 필요성이 제기 되고 있다.
미국 IT전문 매체 ‘윈도우센트럴’은 3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의 윈도우 10 모바일에 대한 지원이 오는 2018년에 중단될 것이라며 이에 따른 대책이 필요하다고 보도했다.
MS는 자사 홈페이지에 보안 업데이트 등을 포함한 윈도우 10 모바일에 대한 지원을 오는 2018년 1월에 중단할 것이라고 표기했다. 또한 이 업데이트는 전 단계의 업데이트에 다음 단계를 쌓아가는 방식을 채택했기 때문에 지원을 받기 위해선 각각의 업데이트를 모두 설치해야한다고 밝혔다.

‘윈도우센트럴’은 사용자가 ‘윈도우 모바일 10’ 내부 관계자이거나 해당 OS를 탑재할 루미아 950, 루미아 950 XL 등의 기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당분간 ‘윈도우 모바일 10’을 보류해야할 필요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그리고 좀 더 세밀하고 정확한 정보를 파악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yj01@osen.co.kr
[사진] 존 톰슨 마이크로소프트 이사회 회장. /ⓒAFPBBNews = News1(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