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언 집 화재
[OSEN=이슈팀] '6공의 황태자'로 불렸던 박철언 전 국회의원의 집에 불이 났다.
4일 새벽 3시 40분쯤, 서울 논현동 박 전 의원의 1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집안 대부분을 태우고 약 2시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박 전 의원의 아들 박 씨가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이 났을 때 집 안에는 박 전 의원의 부인 현경자 씨와 아들이 박 씨가 있었지만, 박 전 의원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거실에서 전기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osenlife@osen.co.kr
[사진]YTN뉴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