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슈팀] 자신을 사진작가라고 속인 성폭행범이 검거됐다.
영국 언론 ‘이브닝 타임즈’의 보도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우에서 20살 여성을 성폭행하려던 23세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이 남성은 온라인에서 만난 여성에게 자신을 유명사진작가로 소개했다. 모델지망생에게 공짜로 포트폴리오 사진을 찍어주겠다고 유혹한 뒤 인적이 드문 교외에서 만남을 가졌다. 처음에 사진을 찍어주던 이 남성은 곧바로 본색을 드러냈다. 성폭행을 당할 위기의 여성이 탈출해 경찰에 신고하면서 범인이 덜미를 잡히게 됐다.

경찰조사결과 이 남성은 같은 수법으로 수 십 명의 여성들에게 성폭행을 범한 것으로 알려졌다. / 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