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26, 아우크스부르크)이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6일 새벽(한국시간) 독일 쾰른 라인 에너지 슈타디온에서 벌어진 2015-201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5라운드에서 홈팀 쾰른을 1-0으로 제압했다. 승점 13점을 아우크스부르크는 리그 16위에서 15위로 상승했다.
2선 공격수로 선발출전한 구자철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그라운드를 누볐다. 보바디야를 최전방에 내세운 아우크스부르크는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다. 지동원은 벤치서 대기했다.

전반전을 0-0으로 비긴 아우크스부르크는 후반 19분 보바디야가 터트린 결승골을 잘 지켜 소중한 승리를 따냈다. 지동원은 후반 32분 바이어와 교체로 투입됐다. 지동원은 부지런히 운동장을 누볐지만 추가골을 뽑지 못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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