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템과 빠른별의 롤 올스타 엿보기 ③] '실력보다는 인기?...LCS EU-NA 이게 최선일까요?'(동영상)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5.12.08 13: 19

'LOL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과 함께 전세계 7000만 LOL 플레이어들의 중요 축제인 'LOL 올스타전'이 미국 LA에서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대회는 전세계 팬들의 투표를 통해 선발된 전세계 6개 지역 한국, 북미, 유럽, 중국, 동남아시아(대만, 홍콩, 마카오), 인터내셔널 와일드카드 지역에서 5명씩 총 30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서로의 기량을 겨루는 대회입니다.
OSEN에서는 '2015 LOL 올스타전'을 맛갈나게 볼 수 있게 하기 위해 두 전문가를 초빙했습니다. OGN 롤챔스 이현우 해설위원과 그의 영혼의 파트너로 프리랜서 해설과 분석가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빠른별' 정민성 해설로, 이번 롤 올스타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대해 LOL 독자분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합니다.

세번째 순서는 LCS EU와 LCS NA 입니다. 올스타 전 규정상 동일팀 선수들이 2명까지 제한됐지만 최상의 전력이 아니라는 분석이 나오네요. 특히 NA는 이해하기 힘들다고 두 사람 모두 고개를 가로젓는군요.
아. 그리고 북미 올스타에는 한국 선수가 포진되지 않았다는 점도 주목할만 합니다. 은퇴한 다이러스의 출전에 대해서는 '전관예우'가 아니냐고 이야기 하네요. 이현우 해설과 정민성 해설의 찰지면서 유쾌한 분석 지금부터 들어보실까요?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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