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LA(미국 캘리포니아주), 박승현 특파원]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브루스 보치 감독이 메이저리그 포스팅에 나서는 일본인 투수 마에다 겐타에 대해 관심을 표명했다.
메이저리그 윈터미팅에 참가하고 있는 보치 감독은 9일(이하 한국시간)자신과 팀이 마에다의 경기 비디오를 보았다면서 “이런 스타일의 선수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모든 팀들이 흥미를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샌프란시스코는 일본에 스카우트가 있어 마에다에 대해 잘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번 오프시즌에서 FA 투수 제프 사마자를 잡는데 성공해 일단 선발 한 자리는 보강했으나 한 명 정도는 더 영입해야 선발진이 두터워질 것으로 평가된다.

일본프로야구 히로시마 카프에서 뛰었던 마에다는 이날 메이저리그에 의해 포스팅이 공시 됐다. 앞서 일본의 산케이 스포츠는 마에다에 대해 LA 다저스가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마에다는 일본프로야구에서 8시즌 동안 통산 97승 67패 평균자책점 2.39를 기록했다. nangapa@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