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신연재 인턴기자] 지난 10월 '2015 LoL 월드 챔피언십' 이후 은퇴를 선언한 1세대 서포터 '러스트보이' 함장식의 거취가 결정됐다.
롱주IM은 10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러스트보이' 함장식이 코치진에 합류했다고 전했다.
롱주IM은 지난 5일 코코 '신진영'과 '체이서' 이상현 영입을, 9일에는 '프로즌' 김태일과 '엑스페션' 구본택 팀 잔류와 '퓨어' 김진선 영입을 각각 알린 바 있다. /yj01@osen.co.kr

[사진] 롤드컵 당시 '러스트보이' 함장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