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올스타전] '렉스' 알렉세이 키트삭, 칼리스타 미러전서 '루키' 격파 '파란'
OSEN 신연재 기자
발행 2015.12.12 12: 59

[OSEN=신연재 인턴기자] 칼리스타 미러전으로 화끈한 초반 딜교환을 보여주며 '렉스' 알렉세이 키트삭이 1대 1 모드 3회전 진출에 성공했다.
'렉스' 알렉세이 키트삭는 12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LA 북미 LCS 스튜디오에서 열린 'LOL 2015 올스타' 1대 1 모드 '루키' 송의진과 대결서 더 높은 칼리스타 숙련도를 보이여 3회전에 올라갔다. 
'루키'와 '렉스' 모두 칼리스타를 선택하며 치열한 접전을 예상케 했다. 역시 양 선수는 1레벨에 화끈한 맞딜을 시도했다. '렉스'가 보호막 스펠을 적절히 활용하면서 뽑아찢기로 '루키'를 마무리 했다. /yj01@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