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비씨데이션 플러스, 셀피 아이템으로 불린다는데?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5.12.16 16: 47

 ‘셀피 아이템’이라는 말이 있다. SNS에 올리기 위해 셀피를 찍을 때 좀더 예쁘게 나오도록 하는 아이템을 일컫는다.
토니모리의 비씨데이션 플러스가 ‘셀피 아이템’을 자처하고 나섰다. 보정력과 밀착력이 뛰어나 카메라 렌즈와 특히 호흡이 잘 맞는다는 주장이다.
토니모리 비씨데이션 플러스는 작년 출시 이후 브랜드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토니모리 비씨데이션이 1년 만에 업그레이드 돼 출시된 2.0 어드밴스드 버전이다. 씨씨크림의 윤기, 비비크림의 커버력, 파운데이션의 지속력을 하나로 담은 퍼펙트 올인원 베이스다.

비씨데이션 플러스는 기존 비씨데이션과 비씨데이션 올마스터에 비해 보정력과 밀착력이 업그레이드 됐고, 에너지 응축 밸런싱 캡슐이 속부터 수분을 꽉 잡아 속 건조 현상을 방지해준다. 4가지 에너지 씨드 캡슐과 콜라겐 부스터를 함유해 촉촉함과 윤기를 피부에 준다.
수정 메이크업을 자주하거나 휴대성을 중시하는 이들에게는 비씨데이션 쿠션 플러스도 토니모리가 자랑하는 ‘셀피 아이템’이다. 파우치에 넣어 다니면서 사용하기에 좋은 비씨데이션 쿠션 플러스는 비씨데이션의 밀착력에 커버력과 윤기력을 더했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비씨데이션 쿠션 플러스는 4겹 구조로 된 신개념 스마트 더블 에어 퍼트가 장착돼 내용물의 과도한 흡수를 막을 뿐 아니라 더 매끈하고 촘촘하게 무결점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비씨데이션 플러스와 더불어 ‘셀피 베이스’ ‘셀피 쿠션’이란 애칭으로 불리며 셀피를 즐기는 여성들의 필수 아이템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100c@osen.co.kr
[사진] 토니모리 비씨데이션 플러스(왼쪽)과 비씨데이션 쿠션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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