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이들을 위한 저녁식사도
내년 시즌 끝으로 20년 ML 생활 마감
[OSEN=LA(미국 캘리포니아주), 박승현 특파원]보스턴 레드삭스 데이비드 오티스가 미국 현지 시각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성탄 인사를 남겼다.

영어와 스페인어 두 가지 버전으로 올린 인사를 통해 오티스는 ‘메리 크리스마스!! 산타클로스에게 4가지 선물을 원한다. (나의)지혜와 건강, 오늘 가난한 이들을 위한 저녁식사와 세상의 평화’라고 전했다.
지난 시즌까지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6년,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13년 등 19시즌을 메이저리그에서 보낸 오티스는 내년 시즌을 마친 뒤에는 은퇴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nangapa@osen.co.kr
[사진]데이비드 오티스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