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프리미엄 스킨 케어 브랜드 ‘쥴리크(Jurlique)’가 오는 1일 내추럴 복합 성분 ‘울트라-스무스 콤플렉스(Ultra-Smooth Complex)’로 기존의 베스트셀러 제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퓨얼리 에이지-디파잉 퍼밍 아이 크림(Purely Age-Defying Firming Eye Cream)’을 새롭게 선보인다.
새로 출시된 ‘퓨얼리 에이지-디파잉 퍼밍 아이 크림’은 바오밥 나무, 천연 미네랄 실리카, 그린 커피빈 등에서 추출한 쥴리크의 내추럴 복합성분 ‘울트라-스무스 콤플렉스’를 주성분으로 피부 본연의 부드러움과 보습력을 개선시켜 촉촉하고 윤기 있는 눈가로 가꿔준다. 또한 식물성 추출물들의 순한 성분으로 자극 없이 연약하고 예민한 눈가 피부의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쥴리크 마케팅 관계자는 “다른 부위보다 피부가 얇고 예민한 눈가 피부는 요즘처럼 차고 건조한 겨울철에 더 쉽게 손상될 수 있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기존 제품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퓨얼리 에이지-디파잉 퍼밍 아이 크림’은 다양한 허브와 자연 식물에서 추출한 풍부한 영양 성분과 보습 성분이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아름다운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퓨얼리 에이지-디파잉 퍼밍 아이 크림 가격은 7만 2000원(15ml)이다. /letmeout@osen.co.kr

[사진] 쥴리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