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신연재 인턴기자] 모바일 게임 ‘별이되어라!’가 최근 ‘특별한 만남’으로 유저와 소통의 장을 마련한 가운데, 게임 내부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
게임빌은 31일 자사 간판 게임 ‘별이되어라!’의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시즌3의 어려운 난이도인 ‘영웅 모드’와 ‘전설 모드’가 최초로 오픈되고, 신규 던전과 레이드가 추가됐다. 최고 레벨도 96레벨로 확장되고, 신규 아이템도 탑재됐다.

특히 앞서 신규 ‘다크 소울’ 2종인 ‘파멸의 화살 타나토스(궁수)’와 ‘파멸의 씨앗 시바(사제)’가 가세하고 길드 모험의 밸런스가 조정되며 유저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yj01@osen.co.kr
[사진] 게임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