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랩(대표 이승환)이 전개하는 프랑스 감성 스니커즈 브랜드 파고(FAGUO)에서 새해를 맞아 세련미 넘치는 가죽 스니커즈 스핀들(SPINDLE)제품을 새롭게 출시한다.
파고(FAGUO)는 ‘파고 제품 1개를 팔면, 나무 1 그루를 심는다’는 콘셉트 아래 친환경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브랜드다. 모든 상품들은 나무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유명한데 이번에 선보이는 스핀들(SPINDLE) 스니커즈 역시 사철나무를 의미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스핀들(SPINDLE) 스니커즈는 엄선된 소가죽을 사용한, 빈티지에서 영감을 받은 오묘한 컬러 감의 브라운 및 블랙 컬러로 출시했으며 동시에 같은 디자인의 스웨이드 소재로도 출시 됐다. /100c@osen.co.kr

[사진] 파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