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하고 혜택받고...트럼프 소호 뉴욕 사전 결제 프로모션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6.01.09 04: 06

 로워 맨하튼 소호에 솟아 있는 트럼프 소호 뉴욕은 해외 많은 관광객들과 세련된 뉴요커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세계 최고의 부동산 재벌인 도널드 트럼프가 건설한 트럼프 소호 뉴욕은 총 46층 규모, 391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다. 호텔 로비 1층부터 5층까지의 세련된 금장장식 및 뉴욕을 사로잡은 통 유리의 호텔 외관은 디자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여, 호텔 공간의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있다. 이러한 트럼프 소호 뉴욕에서는 특별한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윈터 인 소호 프로모션은 오는 3월 31일까지 숙박하며, 1월 31일까지 트럼프 소호의 객실을 최대 20% 할인 된 가격에 예약할 수 있다. 사전 결제 형식으로 결제가 진행 되며, 취소시 환불이 어렵다. 또한, 이번 프로모션은 전 카테고리에 적용되어, 혼자 여행하는 이용자 및 가족여행 친구 연인 등 여행 목적 및 인원에 맞춰 대응이 가능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스파 서비스의 경우, 트럼프의 광고모델이자 도널드 트럼프의 딸인 이반카 트럼프가 주력하고 있다. 스파 스위트룸, 스위트 트리트먼트룸, 사우나를 갖추고 있으며, 뉴욕 시티에서 유일하게 터키 식 사우나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전 세계의 정통 트리트먼트 중 엄선된 트리트먼트를 제공하며, 얼굴, 손/발, 전신 마사지와 남성, 여성 커플용 케어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있다. /letmeout@osen.co.kr
[사진] 트럼프 호텔 그룹 한국사무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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