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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유혹' 최강희, 차예련 살려줬다..서류는 김미경 손에

[OSEN=이지영 기자] 최강희가 차예련을 계단에서 밀지 않았다.

11일 방송된 MBC '화려한 유혹'에서는 은수(최강희)와 일주(차예련)가 비자금 관련 문서를 두고 실랑이를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실랑이 도중 일주는 계단에서 구를 뻔 하고, 은수는 그런 은수의 손목을 잡는다. 은수는 "내 딸을 네가 이렇게 밀었지?"라며 손을 놓으려다 다시 잡았다.

은수는 "내가 문서를 공개할 때 너도 있어야하지 않겠냐"며 살려준 이유를 밝혔다. 은수는 가방을 들고 그 자리를 떠고, 일주는 은수를 쫓아가 무력으로 가방을 빼앗는다. 일주는 가방을 뒤지지만 서류는 없고 이상한 부적만 있다.

화면은 몇 시간 전으로 바뀌고, 강자(김미경)는 은수에게 가방을 받고 안을 뒤지다 서류를 발견한다. 강자는 서류가 쓰레기인 줄 알고 쓰레기통에 버리고, 강자는 라면을 끓여 들어오다 다시 그 서류를 집어 냄비 받침대로 쓰는 모습을 보였다.

'화려한 유혹'은 범접할 수 없는 상위 1% 상류사회에 본의 아니게 진입한 여자가 일으키는 파장을 다룬 드라마로 매주 월화 오후 10시 방송된다. / bonbon@osen.co.kr

[사진] '화려한 유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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