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슈팀] 구강성교를 체험할 수 있는 진동기가 섹스시장에서 폭발적 반응을 얻고 있다.
미국의 ‘피에라’라는 회사는 2016 국제가전박람회에서 신개념 섹스진동기를 선보여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한다. 여성의 성기를 흉내 낸 이 진동기는 본격적인 성관계를 맺기 전 남녀를 흥분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여성들은 이 기기를 성기에 대면 클리토리스를 감싸 완만한 진동과 흡입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피에라‘는 “웬만한 여성들은 5분만 사용하면 완벽하게 성관계에 준비된 촉촉한 상태가 된다”며 제품의 성능을 자신하고 있다.

남성들은 여성의 성기와 비슷한 실리콘소재의 이 장비를 통해 구강성교를 체험할 수 있다. 이 제품은 휴대폰처럼 충전식이라 언제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 발매 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이 기기는 주문이 폭주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 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