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여배우 벳키 불륜, 유출 원인 폭로돼
OSEN 이상학 기자
발행 2016.01.18 10: 23

17일 방송된 일본 후지TV '와이드 쇼'에서 연예 리포터의 코마이치 카코가 벳키의 불륜 논란에 대해 "판매가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7일 '주간문춘'이 보도한 벳키와 인디밴드 '게스노키와미오토메' 카와타니 에논이 불륜 사이에 대해 거론했다. 카와타니는 유부남으로 기사에는 함께 찍은 사진이나 은어를 사용하며 친밀하게 주고받은 '라인'의 토크 화면이 게재됐다.
마츠모토 히토시가 "아내가 정보를 흘렸는가?"라고 묻자 코마이치는 "아내가 직접적으로는 아니어도 중간에 어떤 사람이 들어가 있으며 거래가 있었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정보의 유출 원인에는 아내 측과 주간춘문 사이에 모종의 거래가 있었음을 주장하고 있다. /OSEN

[사진]ⓒ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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