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혐의를 받았던 루카스 피아존(레딩)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지난해 10월 ESPN 등 미국언론은 "캐나다 토론토 경찰이 피아존과 안드레이 다 실바 벤추라에게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이들은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피아존과 벤추라는 지난 7월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캐나다에 입국했다가 토론토의 나이트 클럽에서 여자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아존은 첼시에서 레딩으로 임대를 떠나 있던 상황.

하지만 누명을 벗었다. 스포츠넷 등 캐나다 언론은 "토론토 경찰이 피아존의 성폭행에 대한 혐의를 입증하지 못했다. 어떤 증거도 제시하지 못했기 때문에 피아존은 무죄 판결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피아존 변호인은 "분명 그 판결이 잘못됐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따라서 피아존과 벤추라는 아무런 걱정을 하지 않았다. 간단하게 모든 문제로부터 시원하게 해결됐다"고 밝혔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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