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구 코스타의 말싸움으로 첼시가 1억 1000만 원의 벌금을 부과 받았다.
FA는 27일(한국시간) 웨스트 브로미치와 첼시에 벌금을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FA에 따르면 웨스트 브로미치는 35000 파운드(약 6000만 원)이고 첼시는 65000 파운드(1억 1000만 원).
지난 14일 웨스트 브로미치와 첼시는 지난 경기 도중 선수들간 언쟁이 발생했다. 또 심판판정이 문제였다. 첼시의 역습 찬스에서 야콥이 디에구 코스타에 의도적인 파울을 범했지만 심판은 아무런 판정을 내리지 않았다.

이미 옐로카드가 있던 야콥에게 2번째 옐로카드가 주어지지 않은 것. 그 결과 코스타는 심판에게 강력하게 항의했고 그 과정에서 웨스트 브로미치 선수들과 말싸움을 벌이게 됐다.
단지 언쟁은 경기장 안에서 끝나지 않았고 경기 후 빠져 나가는 동안 코스타가 경기장 벽을 치고 말싸움을 하면서 문제가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FA는 규정에 따라 웨스트 브로미치와 첼시에 각각 벌금을 부과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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