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레 파투의 첼시 이적이 사실상 확정됐다.
스카이 스포츠는 27일(한국시간) "파투의 첼시 이적이 결정됐다. 우선 6개월 임대계약이고 여름 이적시장에서 다시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완벽하게 마무리 된 것은 아니지만 분명 첼시와 파투는 이적에 대해 사실상 결정된 상황이다. 코린치안스도 파투의 이적에 대해 사실로 인정했다"고 전했다.

현재 첼시는 공격력이 무뎌졌다. 디에구 코스타를 제외하고는 공격 자원이 부족하다. 로익 레미와 라다멜 팔카오는 기대할 수 없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파투 영입을 하게 되면 첼시는 일단 시험을 할 예정이다. 따라서 6개월 임대 결정을 내리게 된 것.
파투는 AC밀란에서 150경기에 출전해 63골을 퍼부으며 자신의 득점 능력을 증명했다. 이후 파투는 잦은 부상과 기량 저하로 브라질 리그로 복귀했지만 득점감각 만큼은 이미 확인했다.
최근 파투는 중국 2부리그 톈진 콴찬의 제의를 거부했다. 1350만 유로(약 180억 원)으로 첼시의 제의 보다 많다. 하지만 돈이 전부는 아니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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