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는 멀티캠의 글로벌 리더 고프로는 트위터의 페리스코프(Periscope) 앱을 통해 생중계 방송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통합 서비스를 통해 1000만이 넘는 페리스코프 사용자들은 고프로 카메라만이 포착할 수 있는 생동감 넘치는 현장을 생중계로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사용방법이 쉽고 간편해 고프로 카메라를 고프로 모바일 앱에 연동 시키면, 페리스코프에서 자동으로 카메라를 인식한다. 방송 중에도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댓글과 하트등 시청자들의 반응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페리스코프의 엔지니어인 파블로 야블론스키(Pablo Jablonski)는 “스키를 타는 사람으로서 고프로를 통해 스포츠 선수들의 기막히도록 멋진 순간을 볼 수 있어 좋았다”며 “엑스 게임(X-game)을 필두로 스포츠를 즐기는 모든 팬들에게 현장의 순간을 실시간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10bird@osen.co.kr
[사진] 고프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