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뱅' 배준식, 강제 캐리 모드 발동 프레이 잡고 실검 1위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6.01.27 20: 51

3억제기가 깨진 상황에서 터져 나온 두 번의 쿼드라킬. '프레이' 김종인과 세체원 대결을 벌인 '뱅' 배준식의 짜릿한 역전승이었다. ROX와 롤챔스 경기서 소름돋는 역전극을 이끈 '뱅' 배준식이 실시간검색어 1위에 등극했다. 
SK텔레콤이 27일 서울 용산 OGN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롯데 꼬깔콘 LOL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스프링 2016시즌 락스와 1라운드 경기서 '뱅' 배준성의 하드 캐리로 기선을 제압했다.
'뱅' 배준식이 홀로 분전하던 사실 패색이 짙은 경기였다. 빠르게 압박해들어오는 타이거즈의 맹공에 3억제기가 모두 터지면서 역전이 힘든 상황까지 몰렸다. 그러나 '이즈리얼을 잡은 '뱅'의 수퍼플레이가 조금씩 흐름을 바꾸기 시작했다. 

3억제기가 밀려난 상황에서 상대 바론 사냥을 방해하면서 첫 번째 쿼드라킬을 기록한 배준식은 마지막 격전에서도 또 한 번 쿼드라킬을 터뜨리면서 소름돋는 역전승을 이끌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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