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 "높이 열세-체력부족이 패인"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6.01.27 20: 55

"높이의 열세-체력 부족이 패인".
창원 LG는 27일 서울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서울 SK와 경기서 73-82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LG는 SK 추격에 제동이 걸리고 말았다. LG는 샤크 맥키식이 21점-5리바운드, 정성우가 17점-3어시스트-3스틸을 기록했지만 패하고 말았다.
LG 김진 감독은 경기 후 가진 인터뷰서 "선수들이 열심히 뛰었다. 그러나 우려가 됐던 골밑 높이에서 부담이 컸다"면서 "전반에만 리바운드를 많이 내주면서 힘겨웠다. 상대에 대한 혼란을 주기 위해 여러 전술을 사용했다. 그 부분을 잘 이뤄졌지만 체력부족으로 인해 아쉬운 결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 감독은 "선수들에게 적극성을 가지라고 했다. 정성우가 좋은 모습을 보였다. 주저하지 말고 슛을 시도하면 기회가 올 수 있다"면서 "연습을 분명히 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기회를 통해 자신감을 얻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 10bird@osen.co.kr
[사진] 잠실학생체=이동해 기자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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