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신연재 인턴기자] 2K와 WEE가 WEE를 기반한 다양한 게임 개발 등에 대한 권리를 이어나간다.
2K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WWE(World Wrestling Entertainment)와 WWE 비디오 게임 자산을 모든 플래폼과 채널에 걸쳐 개발 및 유통하는 것에 대한 다년간의 독점 파트너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2K의 비주얼 컨셉 스튜디오와 유크스가 개발한 현실상황 표현 기반 게임 'WWE 2K 시리즈'는 최근 출시된 'WWE 2016'을 포함해 WWE 타이틀들의 18년 전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2K의 자회사 캣 대디 게임즈 스튜디오가 개발한 카드 배틀 게임인 'WWE 슈퍼카드'가 출시 이후 900만 건 이상 다운로드 됐으며, 2K는 향후 슈퍼카드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협약의 재정적인 부분은 공개 되지 않았다.

WWE 2K 시리즈 최신 버전인 'WWE 2K 16'는 지난 2015년 10월 플레이스테이션 4, 플레이스테이션3, 엑스박스 원, 엑스박스 360용으로 출시됐다.
'WWE 2K 16'은 가장 큰 규모의 WWE 선수 수를 보유했다. 또한 WWE 게임 역사 속의 여신과 전설들, 슈퍼스타 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의 이야기에 기반한 쇼 케이스, 추가된 상당한 양의 자체 제작 도구들, 향상된 호스트 게임 플레이가 특징이다. /yj01@osen.co.kr
[사진] 2K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