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라 레이.."엎드리자 백만불짜리 아찔 불륨"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2.05 12: 20

[OSEN=사진팀] 호주 출신 톱모델 사하라 레이가 1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비치에서 블랙 밴듀 비키니를 입고 바닷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레이는 아찔한 끈 비키니를 입은채 바닷가에서 셀카를 찍는 등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한편 사하라 레이는 팝스타 코디 심슨의 여자친구로도 유명하다. /pho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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