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꽃받침과 꽃 미소'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6.02.05 19: 39

5일 오후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15-2016 KCC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전주 KCC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작전타임때, 치어리더 박기량이 힘찬 응원을 펼치고 있다.
시즌 마지막 맞대결을 펼친 모비스는 30승 16패로 1위를, 원정팀 KCC는 29승 18패로 오리온과 공동 2위를 다투고 있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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