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허찬미의 실수, 어벤져스→죽음의 조 될까 [종합]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6.02.06 00: 57

 
'프로듀스 101' 에이스 허찬미가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르며 2조가 '어벤져스 조'에서 '죽음의 조'로 전락할 위기에 처했다. 
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오디션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서는 두번째 평가 과제인 '그룹 배틀'을 치루는 연습생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시작부터 반전이었다. 전소미, 허찬미 등 에이스로 등극했던 멤버들이 대거 B레벨로 이동하며 모두를 놀라게 만든 것. 
A레벨로 올라간 멤버들에겐 주목 받을 수 있는 무대 연출, 의상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져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그 중에서도 최유정은 투표를 통해 '픽 미'의 센터 자리에 낙점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서는 두번째 평가 과제인 그룹 배틀이 치뤄졌다. 평가곡부터 멤버 선정, 파트 배분까지 모두 마친 연습생들은 팀별로 치열한 기싸움을 벌이며 연습에 임했다. 특히 일명 '어벤져스 팀'이라고 불리는 '다시 만난 세계' 조에서도 에이스인 전소미는 복통을 호소하며 부담감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에이핑크의 '몰라요'를 선택한 두 팀을 시작으로 씨스타의 '푸시 푸시', 투애니원의 '파이어' 등의 무대들은 심사위원들 마저 긴장하게 만들었다. 특히 일명 '어벤져스 조'라고 불리는 기희현 조는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를 선택해 무대를 꾸몄다. 
하지만 에이스로 주목 받았던 메인보컬 허찬미가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러 앞으로 결과에 대한 귀추를 주목하게 만들었다. 
'프로듀스 101'은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여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초대형 프로젝트로 '제작하다'라는 뜻의 '프로듀스'와 '입문'이라는 뜻의 '101'을 결합, 아이돌 입문반인 연습생 101명을 대상으로 유닛 걸그룹을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 jsy901104@osen.co.kr
[사진]엠넷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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