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아이콘 현아, '엘리베이터 안에서' 러브진 화보 '명불허전'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6.02.06 11: 33

섹시 아이콘 현아가 무한한 상상의 공간 엘리베이터 안에서 데님 화보를 찍었다. 공개 된 화보는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최근 포미닛으로 컴백한 가수 현아가 연승어패럴(대표 변승형)이 전개하는 스타일리시 캐주얼 브랜드 '클라이드앤'의 러버진(Rubber Jeans)화보를 공개했다. 섹시한 이미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화보의 콘셉트도 '엘리베이터 안에서 우리는~'으로 정했다. 
현아의 러버진 화보는 남자모델 양홍석과 호흡을 맞추며 '엘리베이터 안에서 우리는~'이라는 주제로 촬영 됐다. 현아는 이 화보에서 특유의 섹시한 포즈와 다양한 포즈로 '클라이드앤' 화보를 완성했다. 많은 노출은 없었지만 감출 수 없는 S라인 몸매와 요염한 포즈만으로도 특유의 매력은 차고 넘쳤다. 

현아의 러버진은 고무(Rubber)처럼 스트레치 기능이 뛰어난 소재와 섹시한 감성의 다양한 핏으로 구성된 신상품 데님이다. /100c@osen.co.kr
[사진] 연승어패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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