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발렌타인"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토니모리서 2월 빅 세일을 실시한다. 립 제품 30%, 베스트 아이템은 최대 50% 할인한다.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는 11일 발렌타인 데이를 맞이하여 전 품목을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빅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월 10일부터 2월 13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빅 세일에서는 립톤 겟잇 틴트와 립톤 겟잇 틴트 워터바, 토니틴트를 제외한 모든 립 제품을 3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토니모리 베스트 아이템을 최대 50%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다.

50% 할인에 해당되는 제품으로는 선명한 발색력의 ‘백젤 수퍼핏 브러쉬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와 수분 케어에 도움을 주는 ‘아쿠아포린 전 라인’, 아톰 콜라보레이션 ‘메리아톰 라인의 토니네일과 핸드 버터 트리오, 아이톤 트리플 컬러 팔레트’ 등이 해당된다.
이번 빅 세일은 토니모리 멤버십 회원에 가입된 모든 고객에게 적용되며, 멤버십 회원이 아닌 경우에도 세일 기간 동안 매장에서 신규 가입을 하면 즉시 세일 적용이 가능하다. 단, 세일 기간 동안 포인트 적립 및 사용은 제한되며 그 외 프로모션 또한 중복 적용이 되지 않는다. /yj01@osen.co.kr
[사진] 토니모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