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전문기업 바이오일레븐이 ‘VSL#3(브이에스엘쓰리)’의 전속 모델로 발탁된 탤런트 박은혜와 함께 새로운TV 광고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바이오일레븐은 박은혜의 친근하고 건강한 이미지가 VSL#3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광고에서는 박은혜가 VSL#3이 보장균수 국내 최고 수준인 4500억마리를 포함하고 있다는 것과 8가지 균주의 세계 30개국 특허 배합, 국내 최초 장면역 개별인정 등을 강조한다. /letmeout@osen.co.kr
[사진] 바이오일레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