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영, 잔여 시즌 찰튼으로 임대 이적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6.02.16 07: 05

윤석영이 찰튼으로 이적했다.
찰튼은 15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로부터 윤석영을 이번 시즌까지 임대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윤석영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수비수이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와 챔피언십에서 다양한 경험을 갖춘 선수다"라고 설명했다.

전남에서 프로에 데뷔한 윤석영은 지난 2013년 QPR로 영국에 진출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 끝까지 노력한 끝에 주전으로 자리 잡았지만 올 시즌에는 부상으로 기회를 얻지 못했다. 결국 찰튼으로 임대가 됐다.
찰튼 호세 리가 감독은 "윤석영은 우리에게 필요한 다양한 경험을 가져다 줄 것이다. 다재다능한 선수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10bird@osen.co.kr
[사진]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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