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토토팀] 올 시즌 마지막 맞대결이다. 그러나 어느 때 보다 중요한 경기다. 정규리그 우승을 위해 절대 물러설 수 없는 경기이기 때문이다.
일단 KCC는 승리를 통한 우승을 노린다. 오리온이 지난 13일 모비스에 패하며 우승권에서 한 발 멀어지면서 정규리그 우승은 KCC와 모비스, 2파전 양상이다.
현재 양 팀은 나란히 33승 18패로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다. 유리한 건 KCC다. 동률로 정규리그를 마칠 경우 상대전적에서 4승 2패로 앞서는 KCC가 우승을 차지하게 되기 때문. 따라서 오리온이 걸림돌이 될 수밖에 없다.

오리온도 일단 KCC전에 승리를 챙겨야 한다. 마지막 희망을 챙기고 있다. 하지만 단순히 우승이 아니라 플레이오프를 위해서라도 어떻게든 순위를 끌어 올려야 한다.
올 시즌 상대전적에서 앞서는 것은 오리온. 3승 2패다. 직전 경기서는 KCC가 승리했다. 애런 헤인즈가 합류하면서 생긴 간극을 KCC는 잘 파고 들어야 한다. 분명 절대적인 전력에서 앞서는 것은 KCC다.
높이의 우세를 바탕으로 치열한 어시스트 싸움을 이어가게 된다면 KCC가 유리하다.
우승에 대한 열망도 가능하고 KBL의 특성상 분명하게 홈에서는 강점을 가질 수 있다. KBL의 특성을 잘 찾아야 한다. 이유는 경기에서 드러날 전망이다. / 토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