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펠리페 안데르손(23)을 영입하려 했지만 라치오로부터 또 다시 퇴짜를 맞았다.
15일 영국 토크스포츠에 따르면 루이스 반 할 맨유 감독은 지난달 안데르손의 영입을 추진했다. 하지만 5000만 유로(약 676억 원)라는 거액의 이적료 제시에도 돌아온 대답은 '거절'이었다.
맨유는 지난해 여름에도 라치오에 5000만 유로의 이적료를 제안하며 안데르손을 데려오려 했었다. 그러나 지난해 여름에 이어 반 년 만에 다시 한 번 퇴짜를 맞았다.

브라질 A대표 출신 미드필더 안데르손은 지난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서 32경기에 출전해 10골을 기록했다. 올 시즌도 24경기서 6골을 뽑아내며 물오른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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