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유채꽃...'스타2 모두의 유채꽃', 18일 첫 방송
OSEN 신연재 기자
발행 2016.02.16 11: 20

지난 해 4월 스타2 팬들의 인기를 안았던 유채꽃이 돌아왔다. 새롭게 탄생한 ’스타2 모두의 유채꽃’이 18일 첫 방송을 시작한다.
스포티비 게임즈는 16일 스타크래프트 II: 공허의 유산(이하 공허의 유산)의 집정관 모드를 활용한 유저 참여형 프로그램 ‘모두의 유채꽃’을 18일 방송한다고 밝혔다.
’스타2 모두의 유채꽃’은 스타크래프트 II 대표 중계진인 유대현, 채민준, 고인규 등 3명의 '유채꽃' 조합으로 구성된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들은 이미 지난 2015년 4월 ‘공허의 유채꽃’ 프로그램을 통해 공허의 유산에 대한 정보 전달은 시청자들에게 보는 재미까지 선사한 바 있다.

‘스타2 모두의 유채꽃’은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되는 스타리그 중계 종료 30분 뒤 방송되며, 18일 첫 회를 시작으로 총 3주 동안 계속 된다. ‘스타2 모두의 유채꽃’은 공허의 유산에서 새롭게 추가된 게임 모드인 집정관 모드를 활용하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만큼, 게스트와 유저들이 직접 게임에 참여해 집정관 모드를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매주 프로게이머 경험이 있는 두 선수가 방송에 출연해 집정관 모드 대결과 함께 다양한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새로운 일화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첫 방송 게스트로 ‘총사령관’ 송병구와 ‘테러리스트’ 정명훈이 출연해 자신들의 근황을 소개하고, 숨겨두었던 집정관 모드 실력을 팬들에 공개한다.
총 3주동안 방송될 ‘스타2 모두의 유채꽃’은 매 회마다 1, 2부로 나뉜다. 먼저 1부인 ‘너, 집정관이 되어라’에서는 ‘유채꽃’ 조합이 게스트로 초대된 2명의 프로게이머를 상대로 집정관 모드 대결을 펼치게 된다. 이들은 일반적인 대결 외에도 2:2 팀플레이 핸디캡 매치, 혼합복식 집정관 모드 등 다양한 방식으로 경기를 선보인다.
이어지는 2부 '답답하면 니들이 뛰던지'에서는 유저들이 직접 게스트와 팀을 이뤄 집정관 모드로 게임을 진행한다. 시청자들은 자신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사연이 당첨된 사람들은 게스트와 팀이 되어 경기를 치른다.
유채꽃 조합 및 게스트들과의 경기 참여를 원하는 시청자들은 eSportsTV 내 ‘스타2 모두의 유채꽃‘ 신청 게시판에 재미있는 사연과 배틀 코드를 남기면 참여가 가능하다. 또한 현장 관람을 원하는 사람들은 넥슨 아레나에서 볼 수 있다. /yj01@osen.co.kr
[사진]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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