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레이양, 연습생 다이어트 위해 나섰다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6.02.19 23: 43

레이양이 연습생들의 트레이너로 등장했다.
19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에서는 연습생들의 미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연습생들은 병원에서 신체 검사를 했고, 레이양이 연습생들의 트레이너로 등장했다.
레이양은 살을 빼고 싶은 연습생들에게 특별한 식단을 제안했고, 운동으로 연습생들의 건강을 챙겼다.

연습생들은 운동 후 "너무 시원했다" "좋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프로듀스 101'은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여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초대형 프로젝트로 '제작하다'라는 뜻의 '프로듀스'와 '입문'이라는 뜻의 '101'을 결합, 아이돌 입문반인 연습생 101명을 대상으로 유닛 걸그룹을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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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프로듀스 101'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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