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자동차 보험 손해 사정사 대상 사고 수리 교육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6.02.29 11: 57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www.mercedes-benz.co.kr)가 지난 26일 자동차 보험 손해 사정사 대상 사고 수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사고 수리 교육은 메르세데스-벤츠와 보험사 간 사고 수리 보험 협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11년에 시작 돼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손해 사정사는 물론 보험개발원 자동차기술연구소 연구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사고 수리 전문가로부터 올바른 사고 수리 방법, 차체 구조, 다양한 사고 방지 시스템을 배웠다. 
교육은 지난 9월 오픈한, 국내 수입차 업계 최대 규모의 단독 교육 시설인 메르세데스-벤츠 트레이닝 센터에서 이뤄졌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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