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토토팀] 마리오 리틀, 부진은 없다.
KGC와 삼성이 6강 플레이오프 4차전을 펼친다. KGC가 2승 1패로 앞서고 있다. 벼랑 끝 삼성은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퇴장을 당했지만 에릭 와이즈가 잘 버텨내면서 한 경기를 만회했다. 삼성이 결정적으로 살아날 수 있던 것은 3점슈터들의 활약이 가장 고무적이었다.
삼성은 3차전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이시준이 선발로 나왔다. 이호현, 김준일, 문태영, 라틀리프가 베스트 멤버다. KGC는 박찬희, 이정현, 전성현, 오세근, 찰스 로드로 맞선다. / 토토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