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모창민, 왼쪽 무릎 반월판 수술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16.03.11 13: 39

NC는 11일 내야수 모창민이 좌측 무릎 외측 반월판 손상으로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모창민은 스프링캠프에서부터 왼 무릎이 다소 안 좋았고, 3월초부터 재활을 받아왔다. 재활 과정에서 상태가 나아지는 듯 했으나 다시 통증이 재발됐다.
재활 기간에 MRI 검진을 받았고, 최근 판독 결과 관절경을 통한 반월판 연골 절재 또는 봉합술을 하기로 결정했다. 모창민은 11일 서울 백병원에서 무릎 수술을 받고 회복중이다.

NC 관계자는 재활 기간에 대해서는 "수술 후 재활 과정은 수술 정도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관절경 수술이라 일단 수술 부위를 봐야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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