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트윈스 내야수 박병호가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5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박병호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새러소타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시범경기에 6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첫 타석부터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박병호는 1회 1사 2루에서 볼티모어 선발 우발도 히메네스를 상대로 중견수 앞으로 흘러가는 안타를 날렸다. 박병호는 1사 1,3루를 만들며 찬스를 이어갔다.

그는 지난 7일 만루 홈런을 시작으로 그가 출장한 5경기에서 연속으로 안타 행진을 펼치고 있다. 12일 기준 그는 3홈런 7타점 3할1푼6리를 기록하며 연착륙 중이다. /autumnbb@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