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70년 프리미엄 사운드 '온쿄(Onkyo)' 국내 론칭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6.03.14 19: 44

 CJ E&M 음악사업부문은 1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깁슨 이노베이션스와 손잡고 프리미엄 사운드 브랜드 '온쿄(Onkyo)'의 스피커, 헤드폰, 이어폰을 국내 공식 론칭한다고 밝혔다.
CJ E&M 음악사업부문은 총 15종의 온쿄 스피커, 헤드폰, 이어폰을 국내에 출시한다.
주력 제품인 하이레스 블루투스 스피커 X9은 4개의 50mm 미드 베이스 드라이버와 두 개의 2mm 돔 우퍼가 결합해 저음, 중음, 고음까지 완벽한 밸런스를 유지한다. 

포터블에 특화된 X6는 듀얼 44.5mm 하이파워 드라이버를 통해 깨끗하고 파워풀한 스테레오 사운드를 전달한다. 모던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과 8시간 이상의 재생 시간, USB 충전시스템 등으로 야외 활동에 적격이다.
하이레스 헤드폰 H500M은 40mm의 최적화된 하이 파워드라이버로 7~40kHz까지 폭넓은 음역대의 주파수를 섬세하게 재생하며 HRA(High Resolution Audio)의 음질을 전달한다. 또 고급화된 알루미늄 하우징 기술은 고음을 최대로 올렸을 때 불필요한 진동을 최소화한다.
제품 가격은 스피커 X9가 49만 9000원이며 X6는 26만 원, X3은 23만 원, T3은 19만 9000원이다. 모두 블루투스 기능을 제공한다. 하이레스 헤드폰 2종은 블루투스 제품인 H500BT가 29만 5000원이고 유선 제품인 H500M은 23만 원이다. 이어폰은 총 9종으로 블루투스 이어폰이 E700BT 19만 2000원, E300BT 16만 6000원, E200BT 10만 1000원이고 통화 기능이 제공되는 이어폰 E700M은 12만 8000원, E600M은 8만 9000원 등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을 선보인다.
온쿄는 7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프리미엄 스피커, 헤드폰 브랜드다. 프리미엄 고음질 오디오 및 스피커 제품 개발을 통해 명성을 쌓았으며 CD음질 이상의 하이레스(하이레졸루션 오디오, High Resolution Audio) 기술을 보유했다.
특히 '퓨어 사운드(Pure Sound)'를 지향해 왜곡없는 본연의 완벽한 소리를 재현하는데 주력하고 있다는 것이 CJ E&M측의 설명이다. 또 스튜디오 녹음 현장에 가까운 넓은 주파수 대역폭과 CD 음질(16bit/44.1kHz)을 능가하는 하이 다이내믹 레인지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letmeout@osen.co.kr
[사진] CJ E&M 음악사업부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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