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를 빛낸 인물’ 심사 위원단이 피죤 창업자 이윤재 회장 등 5명을 ‘한국 경제를 빛낸 인물’로 선정했다.
‘한국경제를 빛낸 인물’ 심사 위원단은 최근 피죤 이윤재 회장(사진)을 비롯해 경북대학교 조병채 병원장,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의 도건우 청장, 홈앤쇼핑 강남훈 사장, 파나소닉코리아 노운하 대표 등을 선정했다.
이윤재 회장에 대해 심사위원단 측은 “새로운 상품이 하루가 다르게 쏟아져 나오는 상황에서 자신만의 비즈니스 분야를 개척한 경제 리더”라고 평했다. 피죤은 1978년 창립 된 종합생활용품 전문기업이고, 이윤재 회장은 품질 본위의 철학과 체험 마케팅을 앞세워 회사를 이끌고 있다. /100c@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