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사직 NC-롯데 시범경기, 우천 취소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16.03.18 10: 42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범경기는 봄비로 인해 우천 취소됐다.
이날 부산 지역에는 새벽부터 빗방울이 떨어졌고 경기장 역시 적시면서 경기를 치를 수 없게 됐다. 우천 취소된 시범경기는 추후 재편성되지 않는다. /jhrae@osen.co.kr
[사진] 부산=조형래 기자 jh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