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보러 가자...LGU+, G5 체험존 전국 320여개 매장에 구축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6.03.20 08: 59

 LG유플러스가 LG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G5를 체험할 수 있는 ‘G5 체험존’을 전국 320여개 매장에 오는 23일까지 구축할 것이라고 20일 밝혔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서울 강남직영점, 서초직영점, 대구 통신골목직영점 등 전국에 위치한 매장에서 G5를 직접 보고 사용해볼 수 있도록 카메라 모듈, 하이파이+, VR 등을 준비한다.
또 G5를 직접 만져보고 체험기를 공유하는 G5 고객 체험단을 스마트폰 커뮤니티와 다나와/에누리 등 가격 비교 사이트에서 운영한다.

더불어 LG유플러스는 G5 신규 출시를 기념, 오는 21일부터 4월 15일까지 ‘G5 고객 체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U+ 매장에 방문한 소비자가 ‘G5 & 프렌즈’를 체험하고 인증샷과 체험담을 개인 SNS에 올린 뒤 유플러스 브랜드 사이트에 접속해 URL을 남기면 참여가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G5 단말기 및 프렌즈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letmeout@osen.co.kr
[사진] LG유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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