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8강 대진 확정...바르셀로나, ATM과 격돌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6.03.19 05: 5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대진이 확정됐다.
UEFA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스위스 니옹에서 2015-2016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대진을 추첨했다. 그 결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는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대진이 결정됐다.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대진 만큼 관심이 모이는 것은 파리 생제르맹과 맨체스터 시티의 대진이다. 중동 구단주들의 재력을 바탕으로 강력한 전력을 구축한 두 팀의 대결은 구단주들의 자존심 싸움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반면 레알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은 무난한 상대를 만났다는 평가다. 레알 마드리드는 분데스리가의 볼프스부르크를 만났고, 바이에른 뮌헨은 포르투갈의 벤피카를 상대한다.
▲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대진
볼프스부르크(독일) vs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바이에른 뮌헨(독일) vs 벤피카(포르투갈)
바르셀로나(스페인) vs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파리 생제르맹(프랑스) vs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 /sportsher@osen.co.kr
[사진] ⓒAFPBBNews = News1(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