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7회 대타로 나와 중전 안타(1보)
OSEN 이상학 기자
발행 2016.03.19 07: 37

시애틀 매리너스 이대호(34)가 대타로 나와 안타를 생산했다. 
이대호는 19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 시범경기에 7회 대타로 교체출장, 중견수 앞 안타를 터뜨리며 쾌조의 타격감을 이어갔다. 시범경기 타율은 3할2푼으로 올랐다.
7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프랭클린 구티에레스의 대타로 타석에 등장한 이대호는 우완 페드로 파야노의 2구째 가운데 들어온 79마일 체인지업을 받아쳐 중견수 앞 빠지는 안타로 연결했다. 3경기 연속 안타이자 시범경기 8번째 안타였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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