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섭(38, KIA 타이거즈)이 시범경기 첫 홈런을 쳤다.
김원섭은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범경기에 팀의 2번타자(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팀이 0-0으로 맞서던 1회초 무사 1루에 나온 김원섭은 볼카운트 1S에서 노경은의 2구째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겼다. 자신의 시범경기 첫 홈런.
경기는 1회초가 진행 중인 현재 KIA가 두산에 2-0으로 앞서 있다. /nick@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