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OB 레전드, 선발 라인업 화려 그 자체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6.03.19 13: 44

사자 군단을 빛냈던 전설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삼성 OB 레전드는 1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연예인 야구단과 개장 기념 경기에 막강 라인업을 내세운다. 이름만 들어도 놀라움을 감출 수 없다.
장태수(좌익수)-허규옥(중견수)-양준혁(지명타자)-이만수(포수)-이종두(우익수)-김한근(3루수)-함학수(1루수)-배대웅(2루수)-오대석(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김시진 전 롯데 감독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우용득 전 삼성 감독이 이날 레전드 지휘봉을 잡는다.
이에 맞서는 연예인 야구단은 이휘재(유격수)-박재정(2루수)-김창열(포수)-이병진(3루수)-박철민(1루수)-안지환(우익수)-임호(중견수)-고현준(좌익수)-임창정(지명타자)으로 선발 명단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박지아.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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