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캡틴 김강민(34)이 추격의 솔로포를 터뜨렸다.
김강민은 19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LG와의 시범경기에서 3-6으로 뒤진 6회 선두타자로 나서 LG 두 번째 투수 유원상을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유원상의 132km 짜리 슬라이더를 받아쳐 비거리 125m 솔로포로 연결했다.
고척돔 첫 홈런을 만루포로 장식했던 김강민은 시범경기 2호 홈런을 기록했다. 경기는 6회 현재 LG가 6-4로 앞서 있다. /skullboy@osen.co.kr
